배우 이다희가 루카 : 더 비기닝에서 걸크러시를 뛰어넘는 액션 캐릭터를 보여준다 1일 첫 방송을 한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도망자 지오(김래원)가 자신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이다희는 중대 범죄수사과 출신으로 상사의 비리를 조사하다 강력계로 전출된 형사 하늘에구름으로 연기한다. 어린 시절 실종된 부모의 사건을 집요하게 쫓으며 진실에 다가가려는 구름은 비밀스러운 힘을 가진 지오와의 만남으로 인생이 뒤흔들리는 인물이다. '루카 : 더 비기닝'은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만남으로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과 ‘추노’,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