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찍은 후속편 33년 만에 후속작에 출연하는 흑인 배우 두 명 33년 전 개봉한 '에디 머피의 구혼작전 1' 후속작 '에디 머피의 구혼작전 2'가 온라인으로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속작 '에디 머피의 구혼작전 2'에는 1편의 배우인 에디 머피와 아세니오 홀이 주연에 출연한다 에디 머피의 구혼 작전(coming to america), 88년에 개봉한 영화로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의 왕자 아킴(에디 머피)의 유쾌한 뉴욕 여행기다 중매결혼이 싫었던 왕자는 직접 신부감을 찾겠다며 시종 쎄미와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고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 도착해 들뜬 마음으로 뉴욕을 여행한다 뉴욕에 도착한 왕자 일행은 만만치않은 뉴욕 생활에도 신부가 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온갖일들을 겪게 된다 80년대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