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니스트 씨프, 2020. 리암니슨이 은행털이로 돌아왔다 8년 동안 미국 7개 주를 돌아다니며 12개 은행에서 900만달러를 털었지만 그 누구도 단서조차 잡지 못하는 희대의 은행털이범 톰(리암 니슨) 900만 달러의 돈을 훔친 베테랑 은행강도 톰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훔친 돈을 넘기는 조건으로 감형을 요구하며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를 찾아온 FBI 요원들은 돈을 가로채고 살인 누명까지 씌우고 부패한 FBI 요원들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고 복수를 계획하며 진행되는 영화. 오랜만에 돌아온 리암니슨의 액션 복수극 IMDb 평점 6점, 로튼 토마토는 40% 전미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의 영화 어니스트 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