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영국 영화 10편을 소개합니다.

• Trainspotting(1996): 이 컬트 클래식은 에든버러의 헤로인 중독자 그룹을 따라 중독, 우정, 청소년 문화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 킹스 스피치(2010): 조지 6세의 말더듬과 그의 언어 치료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제2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 이야기하는 역사 드라마.

• 28일 후(2002):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한 남자가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발견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포 영화.

• Billy Elliot (2000): 발레 댄서를 꿈꾸는 영국 북부 광산촌의 어린 소년에 대한 가슴 따뜻한 드라마.

• Shaun of the Dead (2004): 런던의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한 무리의 친구들을 따라가는 호러 코미디 영화.

• Bend It Like Beckham (2002): 전통적인 가족의 바람에 반하여 축구를 꿈꾸는 젊은 영국계 인도 소녀에 대한 성장 영화.

• This is England (2006): 1980년대를 배경으로 스킨헤드 갱단에 가담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문화, 인종 차별, 계급을 주제로 한 드라마.

• A Clockwork Orange (1971): 미래 사회에서 폭력적인 청년을 따라가며 자유 의지, 폭력, 정부 통제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디스토피아 영화.

• 풀 몬티(The Full Monty, 1997):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스트립으로 변하는 셰필드의 실업자 철강 노동자 그룹에 대한 코미디 드라마.

• 이미테이션 게임(2014):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학자이자 암호 해독가인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